플렉토리는 지난 9월 9일 PNT Fair에서 열린 'AI 특화망 중소기업 스케일업 세미나'에 참가해 '5G 특화망 × AI-RAN 산업안전 AI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음5G 기반 통신 인프라와 AI-RAN 기술의 결합을 통한 산업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제시하고, 제조·물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와 기술 적용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이음5G의 저지연 통신과 AI 기술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산업안전 플랫폼의 구현 방향을 제시했다.
이음5G와 AI-RAN을 결합한 산업안전 플랫폼
플렉토리는 자체 개발한 5G Core(Flec-Core)를 중심으로 O-RAN 및 Small Cell 기반 무선접속망, 산업용 단말과 AI 응용서비스를 연계하는 End-to-End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또한 산업현장의 규모와 환경에 적합한 통신 인프라 구축 방안을 설명하고, 향후 AI-RAN 기술을 접목해 통신과 AI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음5G와 AI 기술을 결합한 산업안전 플랫폼의 주요 응용서비스로 다음 네 가지를 소개했다.
- 산업안전 통합관제엣지 AI(MEC) 기반 실시간 영상분석을 통한 위험 상황 감지 및 산업안전 통합관제
- AMR·AGV 자율주행 로봇이음5G 저지연 통신과 AI 기반 관제를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 운영
-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공장 내 로봇 및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과 AI 기반 공정 최적화
- 음성인식 AI 에이전트VoNR·MCX 기반 음성통신과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해 현장 작업자의 정보 검색 및 업무 수행 지원
현장 전시를 통한 이음5G 및 AI-RAN 솔루션 소개
플렉토리는 세미나 발표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체 개발한 5G Core를 비롯해 이음5G 및 AI-RAN 관련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터블 5G 올인원 키트, 자체 개발한 5G Core, NVIDIA DGX Spark 기반 AI-RAN 솔루션 등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에게 이동형 이음5G 구축부터 산업현장 영상 데이터 전송, AI와 무선접속망 기능의 통합에 이르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플렉토리는 앞으로도 자체 개발한 5G Core와 개방형 무선접속망 기술을 기반으로 AI-RAN 및 산업용 AI 서비스와의 통합을 추진하고, 제조·물류 현장의 안전관리와 운영 자동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