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토리는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용인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개최된 'HL FMA(Future Mobility Award)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5G 특화망(이음5G) 인프라를 제공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HL만도, HL클레무브,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전국 대학생 198명(40팀)이 참가해 각 팀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겨뤘다.

HL FMA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공식 포스터
HL FMA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공식 포스터

자율주행 차량 운용을 위한 이음5G 통신 인프라 제공

플렉토리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의 자율주행 차량 운용에 필요한 이음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회 기간 동안 현장 기술지원을 수행했다.

특히 LiDAR(라이다)를 비롯한 각종 센서 데이터와 영상인식에 필요한 카메라 영상 데이터를 이음5G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할 수 있도록 통신환경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이음5G의 초고속·저지연 통신을 기반으로 참가팀들의 원활한 자율주행 차량 운용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대회 진행에 기여했다.

HL FMA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회식 현장
HL FMA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회식 현장

실전형 자율주행 기술 경연

참가팀들은 실제 자동차운전면허 시험 규정을 바탕으로 설계된 코스에서 1/5 크기의 자율주행 차량을 운용하며 각 팀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의 성능을 겨뤘다.

특히 차선 및 신호 인식뿐 아니라 예고 없이 등장하는 어린이 모형 감지 및 정지, 사고·공사 구간에서의 차로 변경 등 실제 도로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주행 미션을 수행했다.

참가팀들의 자율주행 차량 점검 및 대회 준비 모습
참가팀들의 자율주행 차량 점검 및 대회 준비 모습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2027년 대회 확대 적용

이번 대회에서 이음5G를 이용한 참가 학생들은 네트워크 환경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회를 주관한 한라대학교 역시 이음5G 활용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2027년 대회부터 이음5G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플렉토리는 앞으로도 자사가 보유한 이음5G 기술과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및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 차량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 차량